외국인 티켓 판매량·와인 판매량 전년 대비 2.2배↑
CJ푸드빌에 따르면 나흘간 진행된 남산 와인페어에 내·외국인 방문객이 대거 몰려 전년 봄 행사 대비 객수가 약 3배 증가했다. 행사 기간을 늘린 영향을 감안해 일 평균 방문객으로 환산해도 약 150%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의 온라인 사전 판매 티켓 중 외국인 대상 판매분은 지난해 봄에 열렸던 와인페어보다 2.2배 이상 급증했다. 입장권을 현장 구매한 고객 상당수가 외국인임을 감안하면 실제 외국인 방문객은 더 많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방문객이 증가한만큼 와인 판매량도 늘었다. 남산 와인페어 현장에서 열린 와인장터의 행사 기간 매출은 전년 봄 행사 대비 약 2.2배 증가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남산 와인페어는 서울 도심 전경을 배경으로 17개 수입사들이 엄선한 200여 종의 와인을 시음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N서울타워의 대표 행사다.
남산 와인페어 현장에서는 와인장터를 비롯해 재즈 라이브 공연, 다채로운 게임 이벤트, 풍성한 경품이 제공되는 럭키드로우 등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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