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국어책임관 업무 2년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기사등록 2026/04/08 10:22:35
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어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국어책임관 업무 추진 실적을 심사한다.

울산시교육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시교육청은 학생 주도의 언어 문화 개선활동을 다양하게 운영했다. 이밖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바로 쓰기를 안내하는 등 공직 언어 문화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3월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5년 공공기관 등의 공문서 등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천창수 교육감은 "교육 공동체 모두가 국어 사랑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바른 언어 문화가 학교와 지역사회에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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