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정약용 민본(民本) 주거상담단 월 1회 운영

기사등록 2026/04/07 17:10:17
남양주시청 1청사 전경. (사진=남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14일부터 LH마이홈센터와 함께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공공임대주택 정보와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 복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약용 민본(民本) 주거상담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은 방문상담을 받기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종류와 청약 절차 등 주택 관련 제도와 복잡한 주거복지 정보 등 주거 관련 핵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14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별내, 오남, 진건, 진접, 호평동 등 지역을 순회하며 월 1회 운영되며, 고령자와 장애인 외에도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면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에는 남양주시주거복지센터와 LH마이홈센터 전문 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공공임대주택 유형, 입주 자격, 청약 절차, 주거지원 제도 등 수요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개인별 상황과 주거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은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주거 문제를 함께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필요한 주거복지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현장 중심 상담과 연계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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