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관 평가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연이어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두 평가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한 곳은 울산지역 5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남구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은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데이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데이터 공유, 분석·활용,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적인 실태를 점검했다.
함께 진행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적합한 고가치 데이터 개방과 품질, 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남구는 공공데이터 개방 뿐만 아니라 품질 유지와 안정적인 관리체계 등 전 영역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행정은 행정 혁신과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주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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