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동부 영하권 출근길…낮 11~13도 맑음

기사등록 2026/04/07 05:58:27
[부안=뉴시스] 김얼 기자 =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5일 전북 부안군 수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개화를 시작한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4.05. pmkeul@newsis.com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건강보건의 날'인 7일 화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0도 이하로 내려가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냉해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로 전날보다 4~5도 낮다. 지역별로는 장수·진안 -1도, 무주·임실 0도, 남원·순창 1도, 익산·완주·정읍·김제·고창 2도, 전주·군산·부안 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1~13도로 전날보다 2도께 낮겠다. 무주·진안·장수 11도, 임실·순창·정읍·군산·부안·고창 12도, 전주·익산·완주·남원·김제 13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이고,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6.3)' 단계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허리사리로 만조는 오전 6시3분(614㎝), 만조는 낮 12시30분(163㎝)이다. 일출은 오전 6시 12분, 일몰은 오후 7시0분이다.

수요일인 8일은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기온은 -2~1도로 여전히 춥겠으나 낮 기온은 15~18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목요일인 9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20~60㎜로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비는 금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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