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에 따르면, 빌리는 5월 중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컬렉티브 솔 앤 언컨시어스: 챕터 2(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발매한다.
글로벌 히트를 기록한 빌리의 대표곡 '긴가민가요(GingaMingaYo)(the strange world)'가 수록된 미니 2집 '더 컬렉티브 솔 앤드 언컨시어스: 챕터 원(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one)'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미스틱 스토리는 "빌리는 음악과 서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콘셉추얼 K-팝 아이콘'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그간 구축해 온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감각적인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한 역대급 앨범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예고했다.
2021년 11월 데뷔한 미스틱스토리의 첫 걸그룹이다. 시윤·문수아·하람·수현(한국), 츠키·하루나(일본) 등 6인조로 출발했고 직후 션(김수연·한국)이 합류하면서 7인조가 됐다. 앨범마다 작업물을 관통하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음악, 영화 같은 콘셉트 필름, 다양한 아트워크 협업물을 선보여왔다.
'링 마 벨(RING ma Bell)(what a wonderful world)', '유노이아(EUNOIA)', '트램폴린(trampoline)' 등은 해외 매체에서 올해의 베스트 K-팝 앨범/노래로 꼽혔다. 또한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K-팝 음반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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