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최대 20㎜ 비…아침 7도·한낮 18도

기사등록 2026/04/06 04:01:0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3일 대구 북구 침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 아래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2026.04.03.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월요일인 6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대구와 경북에 5~20㎜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평년 0~8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평년 15~19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7도, 구미 8도, 대구 9도, 영덕 11도, 포항 12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12도, 영양 13도, 영주 14도, 상주 15도, 대구 16도, 경산 17도, 포항 1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2m, 먼바다에 1~3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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