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곡 계약금 500만원 요구…김윤주 "씀씀이 크다"

기사등록 2026/04/05 19:3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박명수가 듀오 옥상달빛 멤버이자 와우산레코드 대표인 김윤주에게 곡비로 500만원을 요구했다.

김윤주는 5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소속 가수들과 박명수의 컬래버레이션을 적극 추진했다.

가수 조현아가 박명수와 협업을 원한자 김윤주는 "저희가 먼저"라고 했다.

김윤주는 박명수에게 "곡이 언제까지 나올 수 있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계약금을 먼저 넣으라"고 했다.

이어 "원래 계약금이 없으면 계약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김윤주는 휴대폰을 꺼내 액수를 물었다.

박명수는 "5개는 넣어야 한다"며 500만원을 요구했다. 그러자 김윤주는 "씀씀이가 너무 크다"고 말하며 포기했다.

박명수는 "1등을 많이 한 가수 순위에서 제가 7위에 있더라"고 했다.

전현무는 "제시카랑 아이유 덕을 많이 봤다"고 했고, 박명수는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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