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와 비공개 일정…반려견 '바비'도 함께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한식(寒食)을 맞아 고향인 안동을 방문해 선영에 성묘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경북 안동을 방문해 선영(先塋·조상의 무덤)을 돌보고 안동 구시장의 찜닭골목을 찾았다.
당초 언론에는 비공개된 이 대통령의 개인 일정이었으나, 유튜브 쇼츠 영상 등이 확산하며 알려졌다. 반려견 '바비'도 이 대통령 품에 안겨 일정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삼걸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전날 올린 페이스북 게시물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생가 터'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날 이 대통령 일정에 이삼걸 후보가 동행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이 대통령의 성묘 중 우연히 마주쳐 촬영 요청에 응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