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특히 전날 밤부터 오전 사이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또 충남 내륙권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많게는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청양 2도, 서산·공주·계룡·부여·예산·홍성 3도, 세종·아산·당진·논산·보령·금산·서천·태안 4도, 대전 5도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12도, 서천 13도, 보령 14도, 서산 15도, 계룡·예산·홍성·아산·당진 16도, 청양·공주·부여·세종·논산 17도, 천안·금산·대전 18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보통'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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