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차원 에너지 절약 실천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4일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수급 안정과 범국민적 절약 실천을 당부한 데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경제계는 이에 따라 시차출퇴근제를 포함한 유연근무와 출퇴근 시간 분산 등 교통수요 분산을 위해 노력하고, 제조공정 효율화, 설비운영 최적화 등 에너지 효율을 제고한다.
또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사무공간 소등 등 불요불급한 전기 사용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권장 및 자가용 이용 자제 등을 중심으로 민간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경제계는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국민이 함께하는 실천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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