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런 브라운 26점 맹활약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밀워키 벅스를 제압했다.
보스턴은 4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톤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133-101 완승을 가뒀다.
2연승을 기록한 보스턴은 52승25패로 동부 콘퍼런스 2위를 이어갔다.
3위 뉴욕 닉스(50승28패)와는 2.5게임 차다.
2연패 늪에 빠진 밀워키는 30승47패로 동부 11위에 그쳤다.
보스턴에서는 제일런 브라운이 26점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제이슨 테이텀이 23점 11리바운드 9도움의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힘을 보탰다.
밀워키에선 피트 낸스가 14점 10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원정팀은 경기 내내 분위기를 주도하며 쉬운 승리를 거뒀다.
보스턴은 1쿼터에만 17점 차 리드를 가져갔고, 전반 종료 시점에는 20점 차로 앞섰다.
이후 후반까지 상승세는 계속됐고, 경기를 32점 차 대승으로 마무리했다.
◆NBA 4일 전적
▲필라델피아 115-103 미네소타
▲샬럿 129-108 인디애나
▲애틀랜타 141-107 브루클린
▲뉴욕 136-96 시카고
▲보스턴 133-101 밀워키
▲휴스턴 140-106 유타
▲토론토 128-96 멤피스
▲올랜도 138-127 댈러스
▲새크라멘토 117-113 뉴올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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