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전년 2회보다 3.73%↑

기사등록 2026/04/04 10:57:15 최종수정 2026/04/04 11:08:24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금천중, 충일중,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에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1175명(초졸 52명, 중졸 242명, 고졸 881명)이 지원했다. 이 중 1075명(초졸 49명, 중졸 233명, 고졸 793명)이 응시해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1111명) 보다 3.73% 높다.
 
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1회 1036명 ▲2023년 2회 1099명 ▲2024년 1회 1010명 ▲2024년 2회 1092명 ▲2025년 1회 1114명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오전 청주시 검정고시 시험장(금천중)을 찾아 시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검정 고시생과 시험 관계자를 격려했다.

윤 교육감은 "응시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합격자는 내달 8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하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개별 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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