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 필명 사용 100년, 타계 90년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소설가 심훈(1901~1936)의 필명 사용 100주년과 타계 90주년을 기념해, 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필경사에서 새로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새 프로그램은 '새로운 계몽의 시대, 필경사'를 주제로 한 국가유산청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1월까지 진행된다.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상록수, 그날의 식탁(3회) ▲상록수 계몽 클래스(9회) ▲희망찾기 RPG, 그날이 오면(4회)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탁기연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심훈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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