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은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회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SSG가 5-0으로 앞선 3회초 2사 3루에서 최지훈은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의 직구를 걷어 올려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이때 중견수 손호영이 타구를 잡기 위해 점프했으나 가운데 담장을 직격했다.
거침없이 달린 최지훈은 3루를 돌아 홈으로 쇄도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만들어냈다.
2020년 프로에 데뷔한 최지훈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작성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 최지훈은 올 시즌 1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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