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오는 6일부터 운영할 예정이었던 '온라인 종량제 배출 시스템'을 전격 취소했다.
군포시는 3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행하려던 온라인 종량제 배출 시스템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애초 6일부터 19일까지 시범 운영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시는 "내부 사정 등을 깊이 검토한 결과 원활한 공급 등으로 사업을 지속하기 어렵다"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시스템 운영 중단 배경과 관련해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홈페이지 내 관련 메뉴를 폐쇄하고, 기존 방식대로 종량제 봉투 및 배출 시스템을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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