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수 부지사, 오후부터 권한 대행
긴급 회의 열어 선거 중립 등 당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3일 오영훈 제주지사가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서 제주도가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제주도는 이날 오후부터 박천수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도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박 부지사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선거일까지 도지사의 권한을 대행한다.
박 권한대행은 이날 도청 삼다홀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도정 운영 방향과 공직기강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박 권한대행은 선거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당부하는 한편, 도정 현안과 민생 관련 업무의 흔들림 없는 추진과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 책임 있는 행정 대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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