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캠코 강원지역본부는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해 강릉시 안현동 국민의 숲에서 '세대공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동부산림청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해 한라시멘트 등 민·관·공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지역 산람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세대에게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유치원 어린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약 170여명이 참여해 왕벚나무 100본, 철쭉용기묘 60포트를 함께 심었다.
최수천 동부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풍요로운 숲 가꾸기 행사를 꾸준히 펄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갈경래 강원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캠코 강원지역본부는 동부산림쳥과 협업해 지난 2022년 양양 광진리 해변에 약 1만4000본의 해송을 심어 탄소중립 숲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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