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메이슨대·부평구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 협력 '맞손'

기사등록 2026/04/03 17:42:16

봉사활동 등 협력 업무협약

[인천=뉴시스] 조슈아 박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대표(왼쪽)와 이병철 인천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3일 캠퍼스에서 인천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학은 이날 부평구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간식 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조슈아 박(Joshua Park)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대표와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의 지역사회 참여 장학 프로그램인 '한산 펠로우십 프로그램(Han San Civic Fellows Program)'과 연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학생들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해당 프로그램의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기반 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학기 중 부평구자원봉사센터에 파견돼 지역아동 학습 및 정서 멘토링,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봉사 홍보, 행정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향후 캠퍼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메이슨 케어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대학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해당 프로그램의 첫 공식 활동으로 부평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간식 나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조슈아 박 대표와 조지메이슨대학교 학생 등은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컵과일 등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조슈아 박 대표는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과 부평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하는 의미 있는 협력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조슈아 박 대표와 조지메이슨대학교 학생 등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컵과일을 만들고 있다. (사진=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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