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군수 지선 예비후보 등록…"권한대행 체제로"

기사등록 2026/04/03 17:40:26

심상철 부군수가 권한대행

[창녕=뉴시스]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형. (사진=창녕군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3일 오후 1시 성낙인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심상철 부군수의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등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진 채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심상철 부군수는 지난해 7월1일 취임 이후 주요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한 그는 군정 공백 최소화와 안정성·연속성 유지를 위해 비상상황에 준하는 인식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당면 업무 차질 없는 수행 ▲공직선거 중립의무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봄철 산불예방 활동 강화 ▲각종 행사 추진 및 안전 점검 철저 ▲서민생활 안정화 방안 강구 및 에너지 절약 동참 등을 강조하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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