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서 '경찰의 별' 경무관 3명 배출

기사등록 2026/04/03 17:15:33
[대전·세종=뉴시스] 송재준(왼쪽)·이윤(가운데)·송승현(오른쪽) 경무관 승진 내정자.(사진=대전·세종경찰청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세종=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과 세종 지역에서 '경찰의 별'이라고 불리는 경무관을 총 3명 배출했다.

경찰청은 3일 경무관 승진임용 예정자 28명을 내정했다.

대전 지역에서는 지난 2018년 송정애 당시 경무과장이 승진한 이후 8년 만에 경무관이 배출됐다.

대전 지역 승진자는 송재준(57) 대전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과 이윤(58) 여성청소년과장이다.

송 과장은 충남 천안 출신으로 천안고를 졸업한 뒤 경찰대 법학과(8기)를 거쳐 1992년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충남경찰청 경무과장, 세종경찰청 세종서장, 대전청 동부서장, 대전청 생활안전과장, 세종청 기동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부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을 지내고 있다.

또 이 과장은 전북 출신으로 재현고와 경찰대 행정학과(7기)를 졸업, 1991년 경찰에 발을 들였다.

서울경찰청 강동서 수사심사관, 서울수서서 수사과장, 서울청 경무과, 인천경찰청 수사심사담당관 등을 역임하며 현재 대전청 여성청소년과장을 맡고 있다.

세종경찰청에서는 송승현 경무기획과장이 경무관 승진에 내정됐다.

전북 전주 출신인 송 과장은 동암고를 거쳐 경찰대 법학과(8기)를 졸업했다.

1992년 경찰에 입직한 송 과장은 전북경찰청 경무기획과장, 충남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세종청 경무기획과장, 전북청 진안서장, 경비과장 등을 지냈다.

송 과장은 지난해부터 경무기획과장을 맡아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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