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식]강상면 신청사 착공, 내년 4월 준공 목표 등

기사등록 2026/04/03 17:04:10
강상면 신청사 착공식. (사진=양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강상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강상면 신청사를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했다고 3일 밝혔다.

강상면 신청사는 기존 강상면사무소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026㎡ 규모로 건립되며, 사업에는 군비 82억원 등 총 107억원이 투입된다.

1층에는 로비와 커뮤니티 공간, 사무실이, 2층에는 민원실과 사무실, 면장실, 상담실, 회의실 이, 3층에는 대회의실과 무대, 방송실 등이 조성된다.

한센병 조기발견 무료 이동검진 안내. (사진=양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군, 한센병 조기발견 위한 피부질환 이동검진 운영

경기 양평군은 오는 28일 양평군보건소 지하 1층에서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한 피부질환 이동검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2급 법정감염병으로. 최근 2년간 전국에서 신규 환자 8명이 발생했다.

이동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현장에서 진료와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양평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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