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은 4위…오는 6일 경영 청사진 공개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주가가 고점 대비 반토막 수준까지 내리막길을 걷던 삼천당제약이 나흘만에 반등에 나서며 3일 6%대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이날 60만1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전 거래일보다 6.40% 오른 64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 초반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이다가 오후 들어 상승폭을 크게 확대했다.
지난달 30일 123만3000원까지 오르며 '황제주'에 올랐던 점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고점 대비 약 47% 수준 하락한 상태다.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도 지난달 25일 에코프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나 현재는 4위로 밀려난 상황이다.
회사는 오는 6일 오후 3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프로젝트 소개와 경영 청사진을 공개할 계획이다.
삼천당제약은 "당사는 경구용 당뇨 치료제 리벨서스 제네릭(복제약)과 경구용 비만 치료제 위고비 오럴 제네릭을 개발 중"이라며 "기자간담회에서 핵심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들에 대한 소개와 향후 성장전략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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