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충남]국힘 충남도당, 광역·기초 경선후보 116명 확정

기사등록 2026/04/03 15:46:00
[천안=뉴시스] 국민의힘 충남도당,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차 공관위를 열어 충남 광역의원 15개 선거구 35명의 경선 후보자와 기초의원(비례포함) 35개 선거구 116명의 경선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천안3·공주1·보령1·아산3,5,6·서산1,3·논산2·부여1,2·청양·홍성2·예산2·태안1 선거구의 광역의원 경선을 확정했다.

기초의원은 천안시 5곳, 공주 3곳, 보령 4곳, 아산 6곳, 논산 1곳, 계룡 2곳, 당진 2곳, 부여 1곳, 서천 2곳, 홍성 2곳, 예산 3곳, 공주시 비례, 서천군 비례 후보자가 각각 확정됐다.

특히 기초의원 천안시 다선거구 같은 경우 김강진 현 의원을 비롯해 김각현, 도병국, 정영제 예비후보 등 총 4명이 각축을 벌일 것으로 보여 당 내에서 가장 큰 격전지가 될 걸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천안시 차선거구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3선의 김행금 전 의장은 경선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고 ‘컷오프’ 됐다.

공관위는 추후 경선 일정을 확정하는 대로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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