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기자연맹, 2026년 1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자 선정

기사등록 2026/04/03 16:10:59
[서울=뉴시스] 한국체육기자연맹. (사진=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YTN 이경재 기자, 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스포츠서울 김민규·김동영·박연준 기자, CBS 김조휘 기자가 2026년 1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3일 2026년 1분기(2026년 1월1일~2026년 3월 31일)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35개 회원사로부터 추천을 받아 후보작 9건을 놓고 심재희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총장을 필두로 3명의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진행해 4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보도 부문에서 YTN 이경재 기자와 연합뉴스 이동칠 기자가 수상 영예를 안았다.

YTN 이경재 기자는 바야르사이한(현대캐피탈) 계약 관련 단독 기사 3건을 내보냈고, 이동칠 기자는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경질 내용의 기사를 발 빠르게 보도했다.

기획 부문에서는 스포츠서울 김민규·김동영·박연준 기자, CBS 김조휘 기자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스포츠서울 김민규·김동영·박연준 기자는 '울산 웨일즈 유탄 맞은 대학야구 5부작' 시리즈 기사를 출고했고, CBS 김조휘 기자는 '위고비 습격으로 위기에 빠진 피트니스 시장' 기획 기사를 4건 보도했다.

2026년 1분기 체육기자상 시상식은 오는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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