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향한 존경 고백…장성규 "나의 길라잡이 우리형"

기사등록 2026/04/03 15:46:44
[서울=뉴시스]장성규와 전현무(사진=SNS 캡처)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프리랜서 아나운서 선배 전현무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2일 소셜미디어에서 "언제 봬도 따뜻한 우리형. 프리(랜서)를 선언하기 전에도 기획사를 선택할 때에도 매사 형께 자문을 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형이 시키는 대로 했더니 좋은 일들이 참 많이 생겼다. 나의 길라잡이 우리형.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전현무와 함께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성규는 1983년생으로, 2011년 JTBC 개국과 함께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하다가 2019년 4월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1977년생 전현무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후 활동을 이어가다, 2012년 9월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그는 당시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의 대표 주자로 꼽히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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