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오리가 서인영을 언급하며 "고마운 사람"이라고 했다.
오리는 3일 소셜미디어에 서인영과 인연에 대해 애기했다.
오리는 "이번에 유튜브 개설한 신상언니(서인영) 있지 않냐. 나 첫방 때 MC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 그 방송하고 PD님한테 불려가서 '너무 무슨 일을 저지른 건지 아냐'고 혼났다. 그 언니도 PD님 방에 있었다. 센언니인 거 알았으니까 그분한테도 욕을 먹을 줄 알았다"고 말했다.
오리는 "그런데 아무 말도 없고 오히려 말려주는 분위기였다. 지금 생각하면 고마운 사람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냥 죄송하단 말 밖에 못했지만 이 글이 닿으면 고마웠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리는 "그리고 하는 일 다 잘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열고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1993년생이 오리는 2008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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