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34개 기업 참여

기사등록 2026/04/03 15:34:08

7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체육관

[진주=뉴시스]경남·울산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 포스터.(사진=경상국립대 제공).2026.04.0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좌캠퍼스 체육관(월계관)에서 '2026년 경남·울산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경남·울산 이전 공공기관 15개(경남 10, 울산 5개)뿐만 아니라 지역 공기업 6개 기관, 항공·방산·관광 등 다양한 도내 34개 기업이 참여한다.

설명회 참여 대상은 경상대와 지역 대학 및 고등학교의 재학생·졸업생, 청년 구직자 등이다.

공공기관 채용 요강 설명회는 오후 1시30분부터 2시20분까지 체육관 행사 무대에서 열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기관 주요사업, 2026년 채용 일정, 인원, 시험과목, 준비 방법 등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또 저명인사 특강은 오후 2시30분부터 3시20분까지 체육관 행사 무대에서 전문강사 권영찬의 ‘나의 적성에 맞는 직장 합격 코칭’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취업선배 토크 콘서트는 오후 3시30분부터 4시20분까지 진행된다. 국방기술품질원,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신입 직원이 참여해 취업 준비와 노하우, 공공기관 근무 스토리 등을 관람객과 질의응답을 통해 공유한다.

경남 혁신도시 10개 기관, 울산 혁신도시 5개 기관을 포함해 55개 기관(업)이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경상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현장실습센터, 진주시 고용센터에서 사업 안내 및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하재필 대학일자리플러스 센터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역인재와 공공기관 및 기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학생·졸업생 등 관심 있는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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