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제9대 충남 보령시의회는 3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예산안 등 총 5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원안 가결됐다. 이번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보령시의회 공식 일정이 마무리됐다.
김정훈 의원은 이날 지방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 인상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복지 수요 증가 등으로 지자체 재정 여건이 악화되고 있어 재정 안정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보령시의회,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충남 보령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위촉 위원은 백영창 의원(대표위원)과 추보라 의원, 민간위원 등이다.
16일까지 지난해 회계연도 예산 집행 적정성과 효율성, 주요 사업 추진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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