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간 낸시랭 "맹장 수술 입원…전신마취 했다"

기사등록 2026/04/03 14:50:27
[서울=뉴시스] 낸시랭.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갑작스러운 수술 소식을 전했다.

낸시랭은 3일 소셜미디어에 "맹장 수술로 입원, 전신마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낸시랭이 병원에 입원해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술을 앞두고 간호사의 주의 사항을 경청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낸시랭은 "혈관이 안 잡혀서 1시간 동안 다섯 명 이상의 간호사분들과 부장님, 의사들이 와서 너무 고생하셨다"고 "한 시간 넘게 혈관이 안 잡혀 수술을 못 들어가 정말 매우 고통스러웠다"고 전했다.

그는 의료진을 향해 "보살핌과 헌신에 감사드린다(Grateful for their care and dedication)"고 전했다. 

앞서 낸시랭은 왕진진(전주주)과 2017년 12월 결혼했다. 2018년 10월 왕진진에게 감금·폭행·협박 등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혼 소송을 냈다.

이후 낸시랭은 왕진진과 폭행 등의 공방을 벌이다 3년 간의 소송 끝에 2020년 9월 이혼했다.

왕진진은 사기·횡령, 배우자 폭행 혐의로 2022년 4월 대법원에서 징역 6년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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