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소방서, 민관 합동 '벚꽃축제 행사장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6/04/03 14:12:16
[강릉=뉴시스] 3일 강릉소방서가 벚꽃축제를 앞두고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강릉소방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소방서는 주말에 개최될 예정인 벚꽃축제를 앞두고 경포·솔올·남산 등 주요 행사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추진되며 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에서는 행사장 내 소방·전기·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비롯해 대피로 확보와 긴급차량 통행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임시조리시설과 가설 건축물의 안전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강릉소방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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