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원주 혁신도시에 녹지 조성…"탄소중립 실천"

기사등록 2026/04/03 13:57:44

노사 참여,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식목일 맞이 노사 공동 나무심기.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 활동을 위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에서 진행됐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원주혁신도시 본사 사옥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진 이사장과 노동조합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했다. 노사 대표가 함께 기념식수를 식재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산림청 지원을 받아 산사나무와 낙엽송 등 80여 그루, 영산홍, 라일락 등을 사옥 녹지공간에 심으며 근무환경 개선과 녹지 확충에 나섰다.

보훈공단은 이번 행사가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함께 친환경 경영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종진 이사장은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실질적 과제를 꾸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식목일 맞이 노사 공동 나무심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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