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3일 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촌학교' 개소식을 개최했다.
내달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귀농·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세무·회계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농산물 가공의 이해 및 실습 ▲인공지능(AI) 시대 농업 비즈니스 등으로 구성된다.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최근 농업 트렌드를 반영, 스마트팜 기술 이해 및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한다.
김기영 시농업기술센터장은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한 만큼 귀농·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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