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진로취업처, '국민취업지원제도 출장소' 3년 연속 운영

기사등록 2026/04/02 17:19:40

재학생 및 지역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강화

고용노동부 민간 위탁기관 지에스씨넷과 협약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

[서울=뉴시스] 서경대 진로취업처가 '국민취업지원제도 출장소'를 3년 연속 운영한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출장소'를 3년 연속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년 고용정책으로, 구직자에게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함께 구직촉진수당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서경대는 청년들이 교내에서 편리하게 해당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위치한 교내 유담관 9층 7번 상담실에 전용 출장소를 마련하고 전날(1일)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출장소는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 민간 위탁기관인 ㈜지에스씨넷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대학의 인프라와 민간기관의 취업 노하우를 결합한 맞춤형 취업 연계 서비스를 청년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허성민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출장소를 3년 연속 운영하게 된 만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더 실질적이고 심층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내 출장소 운영을 통해 정부의 우수한 청년 고용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청년들이 정책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교내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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