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다문화가족 등 대상 13일까지 접수
전통혼례 지원 프로그램은 고양문화원이 주관하고 고양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시작해 현재까지 42쌍이 혼례를 올렸다.
시는 올해도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유족)에 해당하는 신랑·신부 총 7쌍을 선정하고 전통혼례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대상자는 전통혼례복, 미용, 집례 요원 등 혼례 진행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며 기념사진 액자도 받는다.
혼례식은 고양문화원 한옥 안마당에서 야외 예식으로 진행된다. 우천 시에는 실내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전통혼례는 전문가들이 전통 예법에 따라 예식을 집례하고 상세한 해설을 곁들인다.
문화원은 13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청·사업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확인하거나 고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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