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가 경력단절여성(경단녀) 주민의 직업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해 한식조리기능사 양성 과정 수강생을 6일부터 모집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취업 연계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경력 단절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격 취득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구직 여성이다. 총 16명이 선발된다.
교육과정은 내달 19일부터 7월15일까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한식조리기능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 인프라를 갖춘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과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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