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지원자 모집

기사등록 2026/04/02 14:25:30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일반·기술트랙 운영…5월 15일까지 지원 신청

[서울=뉴시스] 건국대 '모두의 창업' 포스터. (사진=건국대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본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다음 달 15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가창업시대'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정부의 핵심 운영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반·기술트랙 4000명과 로컬트랙 1000명 등 총 5000명 규모로 창업 희망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창업활동자금과 AI(인공지능) 솔루션,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제공되며, 평가 및 단계별 경연을 통해 최종 선발된 창업자에게는 후속 사업화 자금과 투자 연계 기회가 지원된다.

건국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일반·기술트랙'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정보통신기술(ICT) ▲AI ▲딥테크 ▲가상현실·확장현실(VR·XR) ▲소프트웨어(SW)·플랫폼 등 분야의 유망 창업자를 집중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투자자와 산업계·학계·선배 창업자로 구성된 '책임멘토단'을 통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네트워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참여 희망자는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웹사이트 및 건국대 창업지원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건국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는 오는 6일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2층 프라임홀에서 개최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가를 대상으로 관련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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