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일 학교별 접수
총 25명 구청장상 수여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 대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의 '2050 탄소중립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어린이들이 기후위기 대응 실천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다. '탄소중립도시 구로' 실현을 위한 범구민 실천운동의 하나로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6학년이며 개인 신청은 받지 않는다. 학교별로 작품을 모아 오는 6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환경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작품은 검정색 볼펜 또는 연필로 A4용지 1~2매, 원고지 환산 1000자 이내 분량으로 작성해야 한다. 자필로 쓴 작품만 인정된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평가한다. 수상자는 다음달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5명 등 총 25명 규모다. 다만 참여 인원에 따라 시상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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