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 준공식 개최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수소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인 '임대형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
삼척시는 오는 3일 오후 3시 근덕 제2농공단지 일원에서 수소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임대형공장 준공 및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수소특화 산업단지 활성화와 관련 기업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성됐다.
현재 임대형공장에는 수소 분야 핵심 기업 6개 사의 입주가 확정된 상태다. 이들 기업은 자동차 부품부터 수소 디스펜서, 압축기, 수전해 스택 등 수소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전문 분야를 담당하고 있어 지역 내 수소 생태계 구축의 중추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임대형공장 준공과 기업 입주는 삼척이 수소산업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망한 수소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유치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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