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영입된 의료진은 응급의학과 진료과장(외과 전문의)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과장이다. 의료원은 이번 전문의 충원을 통해 응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수술실 운영의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응급의학과 진료과장으로 임용된 신임 과장은 외과 전문의 자격을 갖춘 숙련된 의료진이다. 외과적 식견을 바탕으로 중증 외상 환자나 긴급 수술이 필요한 응급 환자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조치 및 진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과장의 부임으로 수술 환자의 안전 관리도 더욱 철저해진다.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수술 전후 마취 관리의 중요성이 큰 만큼, 전문의의 상주를 통해 안전한 수술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진안군의료원 관계자는 "실력 있는 전문의들을 영입함으로써 진안군민들이 타 지역까지 나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도 필수 의료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군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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