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공학대는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 고용노동부의 4대 핵심 사업을 통합 수행하게 된다.
신규 도입되는 고교생 지원 사업을 통해 대학 측은 지역 내 취업 희망 고등학생들에게 적성 기반 진로 수립과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장지웅 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총동원해 고교생부터 졸업생까지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겠다"며 "지역 고용 서비스의 중심축으로서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