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성과 공유회…전 농구 국가대표 하승진 참여

기사등록 2026/04/02 12:29:23

올해 창업 지원 참여자도 모집 중

[서울=뉴시스]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성과 공유회에서 발표하는 전 농구 국가대표 하승진.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2025년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전날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이번 성과 공유회에는 창업 지원·지도자 연수·취업 지원 과정의 참여자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경환 의왕베이스볼아카데미 대표의 특강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이 성공 사례와 소감을 발표했다.

또 진로 전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창업 보육 과정에 참여 중인 전 농구 국가대표 하승진은 아쿠아 플라스마 사업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하승진은 "사업화 지원금과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특허 출원과 시제품 제작 등 창업 초기 장벽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나와 같은 은퇴 체육인의 도전이 동료들에게 널리 알려져 더 많은 이들이 이 사업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체육공단은 올해 사업도 진행 중이다.

현재 창업 지원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오는 6일부터 인턴십 및 지도자 연수 참여자도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