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기간 지나 확인 못해…예비후보직도 사퇴"
제주서부경찰서는 현 의원을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현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주차장에서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순찰 중인 경찰관이 도로 주행 중인 차량을 조회하는 과정에서 현 의원의 무면허 운전 정황을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차량을 추적해 적발했다.
경찰은 조만간 현 의원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그는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며 "오늘 이후로 도의원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고 12대 도의원직도 사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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