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이란전쟁 종식 불투명에 반락…창업판 1.63%↓

기사등록 2026/04/02 11:42:48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전쟁 종식에 관해 명확히 밝히지 않으면서 투자심리가 후퇴, 반락 출발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75 포인트, 0.19% 하락한  3940.8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48.27 포인트, 0.35% 떨어진 1만3658.25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17.92 포인트, 0.55% 내린 3229.60으로 개장했다.

그간 상승을 주도해온 반도체주와 비철금속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보험주, 양조주, 금광주도 밀리고 있다.


더밍리가 3.28%, 자오이 촹신 1.91%, 한우지 4.41%, 창광화신 2.64%, 하이광 신식 2.99%. 중웨이 3.74%, 촹촨과기 4.80%, 중신국제 2.01%, 화훙반도체 3.52%, 거리전기 0.32%, 징둥팡 0.75% 하락하고 있다.

중국인수보험이 1.13%, 중국핑안보험 0.89%, 인민보험 0.94%, 신화보험 1.99%, 시가총액 최대 구이저우 마오타이 0.24%, 우량예 0.15%, 쯔진광업 1.61% 떨어지고 있다.

반면 석유 관련주와 은행주, 약품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중국석유천연가스가 1.91%, 중국석유화공 0.34%, 허순석유 10.01%, 타이산 석유 4.53%, 상하이 석화 1.03%, 중국은행 0.85%, 공상은행 0.66%, 건설은행 1.27%, 농업은행 1.79%, 헝루이 의약 0.48%, 상하이 의약 0.64%, 난징의약 0.92%, 광성탕 6.17% 상승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38분(한국시간 11시38분) 시점에는 17.61 포인트, 0.45% 내려간 3930.94를 기록했다.

선전 성분 지수도 오전 10시39분 시점에 143.69 포인트, 1.05% 떨어진 1만3562.83으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40분 시점에 3194.46으로 53.06 포인트, 1.6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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