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군수는 "1995년 고성군의회 의원으로 처음 정치를 시작했던 그날부터 오늘 이 자리까지 30여 년 동안 제 마음 한가운데에는 언제나 군민 여러분이 있었다"고 했다.
특히 "4년 전 군민 여러분께서 제 손을 잡아 주셨기에 저는 제45대 고성군수로 이 길을 걸어올 수 있었다"며 "저에게 지난 4년은 단순한 임기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 숨 쉬고 함께 웃고 함께 고민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 행복과 고성 미래를 위해서는 중단 없는 발전이 필요하며, 숙련된 항해사가 필요하다"며 "이제 막 닻을 올린 대형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야 하기에 고성군수 재선에 도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KTX 고성역세권 개발사업 ▲기회발전특구와 연계한 가칭 ‘SK시티’ 건설 ▲송학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 유산도시 조성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고성문화예술 전시관 건립 ▲자란도에서 당항만을 잇는 해양생태관광 도시 조성 등을 완수하겠다고 했다.
이 군수는 "고성의 내일을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며 "앞으로의 4년은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 도시 고성'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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