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태양·수소에너지·전력반도체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 협력
대형 국가 R&D 과제 공동 기획부터 산학협력·인재양성 기반 구축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국가 에너지 대전환과 산업 고도화에 대응해 공동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대형 연구개발(R&D) 과제를 공동 기획하고, 이를 실제 연구 수행과 산학협력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양교는 인공태양(핵융합)·수소에너지·전력반도체·인공지능(AI) 기반 전력시스템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협력한다.
구체적으로는 ▲인공태양(핵융합) 분야 R&D 과제 공동 기획 및 참여 ▲수소에너지 연구협력 ▲전력반도체 및 AI 기반 전력시스템 최적화 기술 개발 ▲기타 첨단산업 분야 산학협력 확대 등을 추진한다.
윤도영 광운대 총장은 "첨단산업 분야는 서로 다른 역량을 연결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협력 방식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켄텍과 함께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대형 연구개발 과제를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연구성과가 산업 혁신과 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진호 켄텍 총장직무대행은 "광운대가 공학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 저력과 교육 경쟁력은 미래 전략기술 협력에 중요한 강점이 될 것"이라며 "광운대와 함께 인공 태양과 수소 등 국가 미래를 책임질 대형 R&D 과제를 선도적으로 기획하고, 에너지 대전환을 향한 연구 성과를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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