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이 되어 있는 동구 거주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반려견을 데리고 동별 지정된 일자에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봉화재 반려견 놀이터를 찾으면 된다.
동별 접종 일정은 13일 화정동·방어동, 14일 전하2동·남목2동, 15일 남목1동·일산동, 16일 대송동·전하1동, 17일 남목3동·봉화재 반려견 놀이터다.
접종 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다. 접종비는 한 마리당 5000원이다.
◇동구보건소, 구급차 운용상황 및 관리실태 현장 점검
울산 동구보건소는 2일 지역 내 구급차 운용 상황 및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구급차의 안전한 운용과 이송 서비스 질 향상, 불법 및 탈법 운행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의료 기관 및 사업장에서 등록 운용 중인 특수·일반 구급차 5대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위반 사항에 대해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기관에 업무정지, 과태료 등 행정조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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