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성시경이 두 달에 체중 10㎏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4'에는 가수 윤종신, 성시경이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는 성시경에게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웃으실 텐데요"라고 머뭇거리더니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근황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아마 4월쯤 공개될 것"이라며 "중년의 남자를 모델 채용해주는 것도 고맙고 미안한데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이 뭘까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달만에 무려 10㎏을 감량했다고 덧붙였다.
손석희가 "체중을 줄이는 조건으로 한 건 아니었냐"고 묻자 성시경은 "아니다. 저도 좋은 핑계거리고, 이번을 계기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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