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6억원 지원
장기 미취업 청년 대상 라운지 구축 등 맞춤형 프로젝트 가동
고용노동부가 2026년도에 신설한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은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을 통한 자존감 회복부터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거쳐 고용 안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선정으로 상명대는 장기 미취업 청년과 졸업 후 진로를 찾지 못한 이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자존감 회복 및 안정적인 사회 복귀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전용 라운지를 구축해 장기 미취업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선정은 그동안 상명대가 구축해 온 청년 지원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구직 문턱에서 좌절하는 청년들이 다시 꿈꿀 수 있도록 심리적 지지와 실질적 역량 강화를 병행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고용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을 수행하며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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