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함양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제19기 함양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 19번째를 맞이한 함양농업대학은 올해 사과반 1개 과정을 운영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과정별 주 1회 4시간~8시간씩 총 80시간에 걸쳐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다축 사과 재배, 사과의 생리장해 대응 기술, 하계 과원 관리 방법 등 농가의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으로 재배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 함양군, 치매 환자 마음나눔 말 벗 지원사업 추진
경남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홀로 사는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4월부터 말 벗 지원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말 벗 지원 서비스는 일상적인 대화와 정서적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생활 안전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치매 환자와 인지 저하가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말벗 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의 관리 아래 말 벗 파트너(대한적십자봉사회 함양군협의회, 수행 인력 등)가 참여해 전화 또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단순한 대화를 넘어 대상자의 생활 변화 관찰과 필요시 지역 자원 연계도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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